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대설주의보'

4일 오후 2시 기해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린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린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기상청은 4일 오후 2시를 기해 강릉평지·동해평지·삼척평지·속초평지·고성평지·양양평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철원·화천·홍천평지·춘천·양구평지·인제평지·영월·평창평지·정선평지·횡성·원주·태백·강원중부산지·남부산지·북부산지엔 대설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대설주의보와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내린 눈의 양이 각각 5㎝ 이상과 2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han123@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