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비위와 금품수수 등의 의혹을 받는 김진하 양양군수가 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춘천지법 속초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김진하심규언양양군수동해시장민주당윤왕근 기자 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 "이양수 사무총장, 尹 탄핵 앞장서야"강원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동해안 건조특보 유지관련 기사'김진하 구속' 양양군, 부군수 직대 체제로…"행정공백 없도록 최선"(종합2보)'성비위 의혹' 양양군수 구속…동해안 단체장 6명 중 2명 구속(종합)양양군수는 오늘 '구속 기로'…동해시장은 '구속 기소''성비위·뇌물·직권남용'…전·현직 강원 단체장 향한 '칼끝' [결산 2024][재산공개]강원시장·군수 중 '최다감소' 김홍규 강릉시장…그래도 1위 '5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