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이 선포됐던 지난 4일 오전 0시 10분쯤 3군단 예하 육군 제21보병사단의 한 군인이 총을 소지 한 채 양구군청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허영 국회의원실 제공)양구군청 전경./뉴스1관련 키워드양구비무장무장병력진입비상계엄접경지역군인이종재 기자 LX 강원본부, 태백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달강원농협, 연말연시 소외이웃에 쌀 6000㎏ 전달관련 기사총 들고 탄조끼 입은 계엄군…3군단, 양구군에 왜 보냈나북한의 끊임없는 남침 음모를 드러낸 은밀한 도발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