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이 선포됐던 지난 4일 오전 0시 10분쯤 3군단 예하 육군 제21보병사단의 한 군인이 총을 소지 한 채 양구군청 내부로 이동하고 있다.(허영 국회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강원양구尹비상계엄선포한귀섭 기자 주차된 차 피하려다 3m 하천 추락한 60대 화물차 운전자 병원 이송춘천 WT본부 건립 예정지 시굴조사 마무리…문화재 발굴 없어관련 기사총 들고 탄조끼도 착용한 군 병력…'비상계엄' 당시 양구군청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