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11일 오후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가 총 8명의 사상자를 낸 '춘천 의암호 참사' 사건 관련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강원도 춘천시의 도시 브랜드인 하트 모양을 담은 인공 수초섬이 4일 삼천동 옛 중도 선착장 인근에 고정돼 있다.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강원춘천의암호사고구형의암댐인공수초섬이종재 기자 LX 강원본부, 태백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전달강원농협, 연말연시 소외이웃에 쌀 6000㎏ 전달관련 기사'춘천 의암호 수변 한눈에' 춘천사이로248 본격 운영 시작"의암호에 하저터널 7.4㎞"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제1공구 현장 공개스타벅스, 춘천 의암호 특화 매장 오픈 5일만에 1만명 찾았다"늦가을 즐기자" 나들이객 북적…설악산엔 막바지 단풍 인파"여기가 스타벅스야?…'더춘천의암호R'점 14일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