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11일 오후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가 총 8명의 사상자를 낸 '춘천 의암호 참사' 사건 관련한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강원도 춘천시의 도시 브랜드인 하트 모양을 담은 인공 수초섬이 4일 삼천동 옛 중도 선착장 인근에 고정돼 있다.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강원춘천의암호사고구형의암댐인공수초섬이종재 기자 강원도, 속초 국제여객터미널 매입…“활성화 기대”횡성군 '노인·의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교육관련 기사스타벅스, 춘천 의암호 특화 매장 오픈 5일만에 1만명 찾았다"늦가을 즐기자" 나들이객 북적…설악산엔 막바지 단풍 인파"여기가 스타벅스야?…'더춘천의암호R'점 14일 오픈'이 기술'도 처음 도입했는데…스타벅스코리아가 변했다고?맑은 날씨 속 축제장으로 변한 강원도…곳곳마다 관광객들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