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군기 중위(사진 가운데)가 사고 현장에서 사고자를 응급조치하고 있는 모습.(육군 22사단 제공) 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육군22사단22사단22사단북진여단김군기중위윤왕근 기자 "생사 확인 목적" 납북자가족, 고성서 대북전단 5만장 살포 예고이병선 속초시장 "긴장풀고 실력 펼치길"…속초서 열띤 응원관련 기사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트럭에서 시민 구조한 육군 장병들"선배님 헌신에 감사"…22사단 북진여단 참전용사 초청행사김성종 동해해경청장 '동해안 최북단' 고성지역 치안현장 점검길 잃고 해안가 헤매던 아이, 해안 경계 장병 도움으로 부모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