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한감염학회·대한항균요법학회 추계 학술대회’가 8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대회에서 ‘항생제 적정사용을 위한 향후 전략’ 세션을 운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2024.11.8.뉴스1관련 키워드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WHO대한감염학회학술대회신관호 기자 심평원, 대한감염학회와 '항생제 적정사용 전략' 논의'해발 700m서 자란 배추의 맛'…제7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개막관련 기사"항생제 내성 막으려면 적정량 사용해야"…심평원, WHO와 대응책 논의"엄마 건강도, 태아 생명도 위태"…낙태죄 폐지 공백 현실적 대안은[프로필] 김선민 신임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의료인 출신 비례 초선진료비 청구서에 암 진행단계 표기된 경우 33% 불과…"개선 필요""감기인데 이 약 달라니 답답하죠"…잘못된 '항생제 인식' 확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