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리읏 군의 심장을 수술 중인 전보배 교수. 이날 수술은 8시간 가량 소요됐다.(강릉아산병원 제공) 2024.11.6/뉴스1강릉아산병원 의료진이 홍 리읏 군의 퇴원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홍 리읏 군(사진 가운데)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보배 교수(흥 리읏군 왼쪽) 소아청소년과 김영휘 교수(흥 리읏군 오른쪽).(강릉아산병원 제공) 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아산병원전보배흥리읏캄보디아선천성심질환윤왕근 기자 주문진 5일장 '돌잔치' 오세요…호텔 숙박권 등 경품 증정캄보디아 소년의 간호사 꿈…강릉아산병원서 다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