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일대에 하얗게 내린 서리.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린다.(뉴스1 DB)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날씨강원추위철원날씨춘천날씨원주날씨윤왕근 기자 주문진 5일장 '돌잔치' 오세요…호텔 숙박권 등 경품 증정캄보디아 소년의 간호사 꿈…강릉아산병원서 다시 뛰었다관련 기사'철원 -4.4도' 입동 앞둔 전국 영하권 '뚝'…제주 '상고대' 관측(종합)'태백 0.7도'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전날보다 5~8도 낮아진부령 -15도…강원 아침 맹추위, 출근길 빙판 조심1월 역대 6번째로 '포근'…북극한파에 -25도 롤러코스터 같은 날씨강릉 삽당령-18.5도·평창 면온 -17.8도… 강원 출근길 강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