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18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6차 공판을 마치고 이른바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 원인 책임입증 전환 국민 청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한귀섭 기자 청소년 창작영상제, 23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서 진행춘천시, 현장단속 공무원에 웨이러블 캠 추가 지급…악성민원 대처관련 기사GS건설 '평촌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 열어…26일 1순위 청약"고향사랑 감사합니다" 강릉시, 연말 맞이 답례품 추가 제공다시 기온 '뚝' 곳곳 아침 영하권…내륙 곳곳 얼음 [내일날씨]'소설' 맞아 중부내륙 출근길 '쌀쌀'…동해상엔 천둥·번개(종합)'소설' 맞아 중부 내륙엔 영하권…강풍으로 체감온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