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18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6차 공판을 마치고 이른바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 원인 책임입증 전환 국민 청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한귀섭 기자 설악산 단풍, 관측 이래 가장 늦은 시기 절정 도달'2327개 계단' 오르는 극한 도전 강원소방, 개인전·단체전 1위관련 기사광주 동구합창단, 스페인 세계합창대회서 금메달'절대농지 18만평 해제'…강원특별자치도 출범 후 첫 권한 행사김해 전국장애인체전 폐막…세계신기록 등 273건 기록 수립10월 마지막 날 '포근'…수도권 중국발 미세먼지 '습격' (종합)'45년 전 의료봉사' 미국평화봉사단, 강릉 주문진보건소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