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18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6차 공판을 마치고 이른바 급발진 사고 관련 결함 원인 책임입증 전환 국민 청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한귀섭 기자 주차된 차 피하려다 3m 하천 추락한 60대 화물차 운전자 병원 이송춘천 WT본부 건립 예정지 시굴조사 마무리…문화재 발굴 없어관련 기사영동고속도로 신갈JC 부근서 차량 화재…20대 외국인 1명 대피강릉 경포해변 인근 편의점 화재…2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겨울 반갑다" 스키장 북적…제주선 설경+동백꽃 만끽(종합)추위 잊은 강원 스키장·관광지 나들이객들로 북적대설·한파 대비…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안전 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