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원본부와 상지대학교는 30일 원주시 귀래면의 사과 재배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와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농협 강원본부 제공) 2024.10.30/뉴스1관련 키워드강원농협원주일손돕기상지대이종재 기자 강원도 산하기관, 타 시도 쌀 사용 비율 30% 육박…“강원쌀 사용량 높여야”강원농협·상지대, 원주 사과농가서 농촌일손돕기·마을 환경정비 활동관련 기사“흐려도 가을 정취 제대로” 설악산 등 강원 명산 4만5000명비바람 불어도 강원 찾은 관광객들…4대 국립공원 3만 육박원주시, 출생아에게 청약통장 초입금 5만원 지원원주시, 구도심 '문화의 거리' 상권 공영주차장 확대강원농협-고향주부모임 '사랑의 가을 김치·쌀' 나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