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 인제군 용대관광지에서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열린 가을꽃축제에서 나들이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수 24만명을 기록하며 23일 간의 여정의 막을 내렸다. (인제군 제공) 2024.10.20/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설악산오대산관광가을고속도로이종재 기자 설악산 응봉폭포 인근서 70대 등산객 20m 아래 추락…심정지 이송“흐려도 가을 정취 제대로” 설악산 등 강원 명산 4만5000명관련 기사[뉴스1 PICK]기후변화 속 단풍 절정 '지각'…그래도 을긋블긋한 가을은 왔다비바람 불어도 강원 찾은 관광객들…4대 국립공원 3만 육박가을 폭염에 한라산·지리산·덕유산 '지각 단풍'…단풍구경 언제쯤?또 한 번의 10월 휴일 '한글날'…강원 4대 명산 2만2000여 명(종합)"비 내리는 산이 부르네" 10월 첫 일요일 강원 4대 명산에만 2만 인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