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 창절서원이 9일 창절사에서 '2024년 창절사 대제'를 봉행한 가운데, 최명서 영월군수가 이날 대제의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맡았다. (영월군 제공) 2024.10.9/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강원관광설악산오대산치악산태백산가리왕산케이블카신관호 기자 휴게소에 세워진 차량서 불…직원들과 군인 가족이 초동 진화한기호·송기헌,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입법 간담회이종재 기자 인제군, 호주에 농특산품 7000만원 수출…선적식 개최'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양구군, 종합관광안내소 조성 본격화관련 기사"늦가을 즐기자" 나들이객 북적…설악산엔 막바지 단풍 인파가을 끝자락 설악산엔 1만 인파…늦단풍 나들이객 줄이어(종합)'속초서 양미리 맛보고, 평창서 김장' 포근한 날씨 강원 곳곳 북적강원도 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 1주년 기념행사"비바람 예보에도 단풍 보러"…강원 4대 명산 4만명 운집(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