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산이 부르네" 10월 첫 일요일 강원 4대 명산에만 2만 인파

설악산 9382명·월정사 6928명·치악산 2879명·태백산 1279명
원주 간현관광지에도 4270명…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1009명

강원 설악산 양폭대피소 인근 자료사진. (뉴스1 DB)
강원 설악산 양폭대피소 인근 자료사진. (뉴스1 DB)

2024 원주댄싱카니발 자료사진. (원주시 제공) 2024.10.6./뉴스1
2024 원주댄싱카니발 자료사진. (원주시 제공) 2024.10.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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