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3일 낮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대에 춘천시와 강원도가 설치한 부스가 비어있다. 한 외국인은 부스를 둘러보다 아무도 없어 다른 곳으로 자리를 떠났다. 2024.10.3 한귀섭 기자 강원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3일 낮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일대에서 선수, 코치진들이 아트쉐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4.10.3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춘천태권도대회한귀섭 기자 '부스는 텅, 푸드트럭 단 2대' 춘천태권도주니어대회 '그들만의 리그'교원평가 폐지…강원교육청 “교사 존중·전문성 향상 기대”관련 기사태권도 유망주 정재빈,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63㎏급 金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내년 중국 총회서 마지막 연임 도전춘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행안부 중투심 통과…사업 탄력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 집행위원 위촉식춘천 술페스타, 9월 6~7일 KT&G 상상마당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