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중국 징저우시를 방문한 김홍규 강릉시장(사진 왼쪽)이 응대명 전 당서기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강릉시 제공) 2024.9.25/뉴스1관련 키워드강릉시징저우김홍규윤왕근 기자 "미래세대 위해" 동부산림청 '강릉 금강소나무숲'서 숲가꾸기 행사'창살에 갇힌 김정은' 그림 넣은 대북전단, 고성 육·해상서 살포한다관련 기사"우리는 귀한 인연" 강릉시 '20년 우정' 중국 징저우와 우호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