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 30분쯤 강원 강릉시 지변동의 한 산간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선 모습. (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2024.9.21/뉴스1관련 키워드강원기상소방.피해폭우신관호 기자 원주시, 올해 16개사 협약…4552억 투자‧811명 고용창출원주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준공 '유수율 75,2%→80.3%'관련 기사역대급 '눈폭탄' 와르르 붕괴…사상자 속출·재산 피해(종합2보)'눈 폭탄' 진짜 폭탄이었다…전국 곳곳 붕괴로 잇단 사망사고(종합)제설작업 중 사망·부상 잇따라…교통·항공 운행 차질로 시민 발 묶여(종합2보)눈 무게에 나무 쓰러지고 우사 붕괴…강원 곳곳서 눈 피해 이어져중부지방 눈폭탄에 교통·붕괴사고 잇따라…인명피해 속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