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 전경.(휘닉스파크 제공) 2024.9.9/뉴스1관련 키워드휘닉스파크휘닉스파크시즌권스키장윤왕근 기자 "음주운항 안돼요" 동해해경, 21~22일 관할 선박 집중단속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위' 속초시, 답례품 업체 추가 모집관련 기사"5배 비싸도 완판"…돌아온 스키시즌 '프리미엄' 시즌권 전쟁'전국 꽁꽁' 강원 스키장선 '은빛 질주'·계룡산 설경 '장관'(종합)"겨울은 추워야 제 맛" 스키어 '은빛 질주'·대관령엔 '손님 가득'"스키 못 타도 OK, 워터파크 즐기세요"…변화 모색한 스키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