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날이자 휴일인 1일 강원 강릉시 사천해변에 모인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4.9.1/뉴스1 윤왕근 기자9월의 첫 날이자 휴일인 1일 강원 강릉시 사천해변에 모인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2024.9.1/뉴스1 윤왕근 기자2024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행사장 사진.(양구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강릉사천해변사천해변양구배꼽축제양구윤왕근 기자 "산불 방지·산림보호" 동부산림청, 산림아카데미재단과 캠페인"이번엔 바다" 납북자가족 해상 대북전단 살포 예고…당국 판단은?관련 기사동해·속초해경, 민관 합동 해안방제훈련 실시경포서 요가하고 맨발로 걷자…강릉시, 참가자 1000명 선착순 모집"산 넘고 바다 보고" 강릉 '울트라바우길' 100㎞ 걷자'강릉해경서' 내년 문 연다…'경포해변·서핑성지' 해상치안 담당[르포] "괜찮아, 안 죽어" 낮술 먹고 '풍덩'…폐장 해변서 위험한 물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