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원 양구군수가 지난달 30일 청춘 양구 배꼽축제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양구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양구배꼽축제폐막인기문화예술행사친환경이종재 기자 '경찰 된 학폭 가해자'가 청첩장 보내 논란…"징계는 어려워"(종합)'경찰관 된 학폭 가해자가 청첩장 보내' 논란…경찰 "사실 확인 중"관련 기사9월의 첫 날, 피서객 몰린 강릉 '한 여름'…양구선 '배꼽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