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배꼽축제 메인 포스터.(양구군 제공)/뉴스1작년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자료사진. (양구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양구배꼽축제친환경바가지요금콘서트이종재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2일, 일)…아침 기온 뚝, 내륙‧산간 –13도 강추위"겨울을 즐기자" 본격 시즌 맞은 강원 스키장 인파…유명 산도 발길관련 기사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에 '역대급 인파' 성황'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11월1일 개막청춘양구 배꼽축제 폐막…“바가지요금 없는 친환경 축제 호평”
![[오늘의 날씨] 강원(22일, 일)…아침 기온 뚝, 내륙‧산간 –13도 강추위](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2/18/7043637/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