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단절 극복에 큰 힘"…동해해경 '엄마 청년인턴'의 100일

다섯살 딸 둔 엄마 등 6명…광고홍보학 등 전공 맞춰 배치
단순 사무 보조 아닌 '구명조끼 착용' 카드뉴스 배포 활용

동해해경 어린이날 경비함정 공개행사에서 단정 탑승 체험 중인 청년인턴 윤나결 씨(사진 왼쪽)와 가족.(동해해경 제공) 2024.8.2/뉴스1
동해해경 어린이날 경비함정 공개행사에서 단정 탑승 체험 중인 청년인턴 윤나결 씨(사진 왼쪽)와 가족.(동해해경 제공) 2024.8.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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