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2시20분쯤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월리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졌다는 비 피해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화천춘천댐의암댐수문개방내륙폭우이종재 기자 강원도, 속초 국제여객터미널 매입…“활성화 기대”횡성군 '노인·의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교육관련 기사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춘천서 정례회 개최…주요 현안 논의화천댐 용수 수도권 반도체 산단 공급에 화천군 "합당한 보상" 요구양구군 "수입천댐 건설은 '호수에 갇혀 죽어라'는 것…철회해야"“신속 복구”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 춘천 수해현장 점검2명 실종·1856명 대피·주택 455채 침수…전국 '물 폭탄' 피해(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