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7시 35분께 경기 양주시 남면 신산다리가 전날부터 내린 비로 하천이 불어나자 통제됐다. 현재 양주 지역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2024.07.17/뉴스1 ⓒ News1 양희문 기자지난 16일 오전 5시15분쯤 집중호우로 인해 전남 고흥군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고 토사가 유출되면서 소방당국이 현장 조치를 취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7.16/뉴스1 ⓒ News1 전원 기자관련 키워드경기물폭탄장맛비비피해침수사고이종재 기자 강원도, 속초 국제여객터미널 매입…“활성화 기대”횡성군 '노인·의료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발굴 교육이윤희 기자 경기도교육청, 재정관리 등 학교회계 업무담당자 연수오산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관련 기사밤새 내린 100㎜ 물폭탄에 비 피해 속출…112에 272건 신고 접수'경기·강원 물폭탄' 포천 147㎜·철원 126㎜…차량 침수 등 피해 속출(종합)'호우경보' 철원 125㎜…강원북부내륙 시간당 50㎜ '물폭탄' 시작(종합)서울 시간당 최대 20㎜ 장대비…철원·포천 호우경보 격상수도권·강원, 내일 비→소강→비…누적 200㎜ '물폭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