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의심사고'로 아들 잃은 아빠 호소…"22대 국회선 '도현이법' 개정을"

"임시국회에서라도 통과를" …"이재명·한동훈 실망" 주장
2022년 강릉서 일어난 사고로 이도현 군 숨져…'급발진' 두고 재판 중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

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26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5차 공판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4.3.26/뉴스1
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26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5차 공판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4.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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