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26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5차 공판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4.3.26/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사고강릉급발진급발진강릉급발진의심도현이법이도현이재명한동훈윤왕근 기자 풍랑특보 강릉서 바다 빠진 40대 수색…홍천서도 60대 실종(종합)윤정환 강원FC 감독 "아들 같은 양민혁 떠나 아쉬워"관련 기사'급발진 재연시험' 이후 오늘 첫 재판…12살 손자 숨진 교통사고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4차 공판… 제동등 점등 여부 놓고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