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2일 오전 8시 26분 전북 부안 남서쪽 약 4㎞ 부근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진의 진도는 전북에서 최대 진도 Ⅴ로 상향됐다.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질 수 있는 진동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부안지진지진전북부안지진동해안동해지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동해해경청저도어장윤왕근 기자 "대북전단 살포 원천 봉쇄" 고성주민, 트랙터 10여대로 점거"김장김치로 온정 나눠요" 속초시 김장 대축제 개최관련 기사김승수 "국립박물관 '면진시스템' 진열장 구축률 평균 30% 밑돌아"'지진 대책 논의'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최신 연구 공유""한빛원전 1·2호기 재가동 원점에서 신중히 검토해야"지진·장마 덮친 '새만금' 산단…"화학·화재사고 대응 '이상 무'"김제·부안 특교세 35억원 확정…이원택 의원 "현안 사업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