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 측이 27일 강릉의 한 교회 주차장에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기능 재연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2024.5.27/뉴스1 윤왕근 기자지난 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 사고 당시 모습.(ㅅ강릉소방서 제공) 2024.5.27/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강릉급발진의심사고급발진티볼리에어도현이법제조물책임법윤왕근 기자 성탄절 동해안엔 '양미리' 굽는 고소한 냄새…모처럼 풍어'평창 봉평 -16.7도'…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강원 '맹추위'관련 기사'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막판 법정 공방…오늘 7차 변론기일"신체감정 지체에 발동동" 길어지는 의정갈등…재판 절차에도 영향'급발진 의심' 재연 시험 놓고 "절차상 하자" vs "일방적 주장" 공방'급발진 재연시험' 이후 오늘 첫 재판…12살 손자 숨진 교통사고"급발진 입증, 여전히 국민이"…도현이마저 떠나 보낸 21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