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부교·대관람차"…연 100만명 찾는 속초 랜드마크 다 뜯겨나갈 판

영랑호 부교 철거 결정 '임박'…규제 투성 북부권 반발 거셀 듯
논란 투성 '속초아이'도 해체 수순…"대체 관광 자원 없다"

강원 속초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속초해변 대관람차.(뉴스1 DB)
강원 속초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속초해변 대관람차.(뉴스1 DB)

국내 대표 석호인 강원 속초시 영랑호를 가로지르는 영랑호수윗길.(뉴스1 DB)
국내 대표 석호인 강원 속초시 영랑호를 가로지르는 영랑호수윗길.(뉴스1 DB)

강원 속초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속초해변 대관람차.(뉴스1 DB)
강원 속초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속초해변 대관람차.(뉴스1 DB)

설악산 단풍 절정을 앞둔 18일 강원 속초시 영랑호수윗길.2022.10.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설악산 단풍 절정을 앞둔 18일 강원 속초시 영랑호수윗길.2022.10.18/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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