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내줘도 이겼다…강원 최저 표차 속 원주갑 지킨 박정하

읍면동 14곳 중 12곳 앞서고, 유권자 수 1·3위 무실·지정서 밀려
기업도시와 시청 주변서 상대 후보 대비 2000표 가까이 부족

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자료사진. (뉴스1 DB)
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 자료사진.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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