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원주 갑·을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박정하 국민의힘 원주시 갑 국회의원(왼쪽)과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을 국회의원. (뉴스1 DB)관련 키워드박정하송기헌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생환410총선현역국회의원신관호 기자 심평원, 대한감염학회와 '항생제 적정사용 전략' 논의'해발 700m서 자란 배추의 맛'…제7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개막관련 기사'문화기본법' 손 보는 박정하…'방치 건축물' 해법 찾는 송기헌“지역 현안에 여야 따로 없다”…박정하·송기헌, 국비 20억 확보내달 국제스케이트장 실사 앞두고 춘천·원주·철원 유치 열기 '고조'원주 현역 당선인들, 상대 기량 인정…"지역서 함께 기여를”강원도민 '총선 청구서' 여의도로…특별법 개정 등 현안 '산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