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광 전 강릉시 산림조합장(사진 오른쪽)과 어머니 최윤미씨(사진 왼쪽)가 3일 강릉시를 방문해 부친상 조의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강릉시 제공) 2024.4.3/뉴스1관련 키워드심재광김홍규강릉시윤왕근 기자 "사람 죽이고 뉴스 나온다" 연인 살해 40대, 징역 25년에 항소만취운전해 오토바이 들이받아 3명 사상…군청 공무원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