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가 3월28일 태백 장성광업소 막장까지 들어가 직접 석탄 캐는 작업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DB김진태 강원지사가 1일 도청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강원도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강원태백장성광업소폐광김진태이종재 기자 '시신훼손 유기' 육군장교, 신상공개 반발…"취소하라" 법적 대응한림성심대 호텔조리과 '코리아 월드푸드 챔피언십' 금·은·동관련 기사불발된 태백‧삼척 고용위기지역 지정…강원 여야 '대립'강원 폐광지 '고용위기지역' 무산에 침통…도 "플랜B 준비"행안차관, 태백시 찾아 석탄 경석 신소재 활용 사업 점검오랜 석탄 역사 끝낸 태백, 청정 에너지로 새로운 시작산업장관 "장성광업소 등 폐광지역 대체산업 발굴 지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