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산업 활황기 인구만 4만명이 넘었던 강원 태백 철암동, 현재는 광부와 상인들이 모두 떠나고 당시를 느낄 수 있는 빈 상점들만 남아 마을 전체가 거대한 근현대사 박물관으로 변해 있다. 2023.2.28/뉴스1 윤왕근 기자태백 장성광업소 자료사진.(뉴스1 DB)관련 키워드폐광지강원폐광지고용위기지역윤왕근 기자 속초해경 '창설기념일' 맞아 연탄나눔 봉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관련 기사불발된 태백‧삼척 고용위기지역 지정…강원 여야 '대립'[신년사] 최승준 정선군수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 경제 선순환 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