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에 지난 26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평창의 ㈜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 앤 리조트(용평리조트)까 지난 30일부터 31일 오후 1시까지 이틀만 스키장을 재개장한 뒤 다시 폐장했다. 사진은 최근 용평리조트 내 폭설 후 모습.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 앤 리조트 제공) 2024.3.31/뉴스131일 오전 강원 원주시 간현관광지 입구. 한 차량이 관광지 내 주차공간 만차인 것을 알고 외부 주차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3.31/뉴스1 신관호 기자31일 오후 강원 강릉커피거리 주변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모습. (강릉시 실시간 유튜브 캡처) 2024.3.31/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강원평창용평스키장강릉커피거리원주간현관광지신관호 기자 '해발 700m서 자란 배추의 맛'…제7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개막원강수 원주시장, 국회 찾아 현안사업 내년 국비확보 요청관련 기사'5명 사상' 평창 LPG 충전소 폭발 벌크로리 기사 형량 감형'스키시즌 성큼' 용평리조트, 22일 슬로프 오픈강원 첫 '장애인편의점' 평창에 오픈…제주 이어 전국 두 번째새해 첫날 LPG폭발로 폐허된 용평도서관 10개월 만에 재개관평창장평 고령자복지주택사업 본격 추진…평창군·LH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