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6일 새벽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 스키장에서 제설기를 이용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용평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기온이 계속해서 영하를 유지하면 오는 22일에 첫 슬로프를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용평리조트스키장슬로프신관호 기자 '세수 줄어도 복지는 계속' 강원 남부도시들 예산편성 안간힘[오늘의 날씨]] 강원(23일, 토)…최저 영하 6도, 영동중남부 빗방울관련 기사"5배 비싸도 완판"…돌아온 스키시즌 '프리미엄' 시즌권 전쟁'기후 변화=스포츠 위기'…10년 후에도 야구·스키 즐길 수 있을까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X5+ 시즌 패스' 판매"3월말에 스키를?"…20㎝ 안팎 폭설 내린 용평리조트 3월 마지막 재개장"올림픽 즐기자" 강릉엔 '외국인 손님'…눈꽃축제장선 '알몸 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