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6일 새벽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 스키장에서 제설기를 이용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용평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기온이 계속해서 영하를 유지하면 오는 22일에 첫 슬로프를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용평리조트스키장슬로프신관호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 KGC인삼공사 원주공장서 상생방안 논의'경동대학교 메디컬 잡 페스티벌' 16~17일 개최관련 기사'기후 변화=스포츠 위기'…10년 후에도 야구·스키 즐길 수 있을까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X5+ 시즌 패스' 판매"3월말에 스키를?"…20㎝ 안팎 폭설 내린 용평리조트 3월 마지막 재개장"올림픽 즐기자" 강릉엔 '외국인 손님'…눈꽃축제장선 '알몸 마라톤'"월척이다" 얼음낚시터에선 짜릿한 손맛…스키장선 은빛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