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6일 새벽 강원도 평창군 모나 용평 스키장에서 제설기를 이용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용평리조트 관계자에 따르면 기온이 계속해서 영하를 유지하면 오는 22일에 첫 슬로프를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용평리조트 제공) 2024.11.6/뉴스1관련 키워드용평리조트스키장슬로프신관호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 '행복한 노년 생활 프로그램' 운영이상호 태백시장 "올해 청정에너지 도시로 대전환점"관련 기사'겨울왕국' 강원 몰린 1만5000명 스키어 '은빛 질주'하이트진로, '켈리 X 모나용평' 컬래버 마케팅…"MZ세대 공략"본격 스키 시즌에 강원 스키장마다 수천 명 인파 몰려"겨울아 부탁해~"…12월 첫 주말 강원 겨울 관광지 수천 인파“폭설이 빚은 초겨울 낭만” 강원 스키장‧유명산 나들이객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