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강릉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사진 왼쪽), 국민의힘 권성동 후보(사진 가운데), 개혁신당 이영랑 후보.(정당기호 순·중앙선관위 제공)제22대 총선 속초·인제·고성·양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사진 왼쪽),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정당기호 순·중앙선관위 제공)제22대 총선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한호연(사진 왼쪽) 후보, 국민의힘 이철규(사진 가운데) 후보,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정당기호 순·중앙선관위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권성동김중남이영랑이철규한호연류성호윤왕근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0일, 금)…최대 250㎜ 폭우, 야영 자제해야"안전해야 월척해요"…동해해경청 가을 낚시철 대비 안전점검관련 기사천하람,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김건희 여사 라인 추정"尹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여의도 발칵…여권 "정체성 부정"(종합)권성동,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당 정체성 부정 인사 검토 안돼"당권 향한 길목 비대위…수도권 '비윤'·영남 '친윤' 셈법 다르다강원도민 '총선 청구서' 여의도로…특별법 개정 등 현안 '산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