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150m 막장' 들어간 김진태 “광부들 희생·헌신, 기억·예우할 것”

태백 마지막 남은 탄광 ‘장성광업소’ 입갱
석탄 캐며 막장 속 산업 전사 삶 체험

막장까지 들어가 직접 석탄 캐는 작업을 하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2024.3.28/뉴스1
막장까지 들어가 직접 석탄 캐는 작업을 하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2024.3.28/뉴스1

막장까지 들어가 직접 석탄 캐는 작업을 하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2024.3.28/뉴스1
막장까지 들어가 직접 석탄 캐는 작업을 하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2024.3.28/뉴스1

막장까지 들어가 직접 석탄 캐는 작업을 하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2024.3.28/뉴스1
막장까지 들어가 직접 석탄 캐는 작업을 하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강원도 제공) 2024.3.28/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