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410총선이양수김도균속초총선속초인제고성양양선거구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윤왕근 기자 속초해경 '창설기념일' 맞아 연탄나눔 봉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관련 기사이재명 적극 지원에도…'친윤 아성' 넘지 못한 '민주당 동해안벨트''설악권 낙선' 민주 김도균 "겸허히 성찰… 이양수 당선 축하"[당선인] '尹의 입' 이양수 3선 성공…"중단없는 설악 발전"[출구조사] '동해안벨트' 권성동 53.2%·이양수 53.1%·이철규 56.5% '예측 1위'[출구조사] 이양수(국) 53.1%-김도균(민) 46.9%…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