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 폭설에 나무 쓰러지고 비닐하우스도 '폭삭'

22일 오후 5시까지 구조·구급활동 56건 등 95건 출동
23일에도 산간 및 동해안 중심으로 눈·비 계속 전망

강원 평창 대관령면 선자령 정상 구조 활동 나선 강원 소방.(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평창 대관령면 선자령 정상 구조 활동 나선 강원 소방.(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22일 강릉시 일대에서 제설작업이 한창이다.(강릉시 제공) 2024.2.2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22일 강릉시 일대에서 제설작업이 한창이다.(강릉시 제공) 2024.2.2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홍천 화촌면 도로 교통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홍천 화촌면 도로 교통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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