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대관령면 선자령 정상 구조 활동 나선 강원 소방.(강원도소방본부 제공)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22일 강릉시 일대에서 제설작업이 한창이다.(강릉시 제공) 2024.2.22/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홍천 화촌면 도로 교통사고 현장.(강원도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강원대설산간영동한귀섭 기자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단체 탐방객 분산 주장에 반박강원FC, 임기 만료 앞둔 김병지와 재계약…“시·도민구단 최고 대우”윤왕근 기자 "대북전단 안돼" 동해안 최북단 주민 '비대위' 대응동해해경청, 민관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관련 기사[뉴스원클릭]사진으로 보는 한 주의 뉴스아침은 쌀쌀, 낮은 맑고 포근…강원 산간 빙판길 조심[오늘날씨][뉴스1 PICK]5월 때아닌 '대설주의보'…설국으로 변한 강원[르포] 5월 눈폭탄에 '구름위 땅' 안반데기 황홀한 설국…농심은 가슴앓이설악산 소청대피소 40㎝ 폭설… 고지대 탐방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