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22일 강릉시 구정면의 한 마을 진입로에 트럭이 눈에 빠져 고립돼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산간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22일 오전 강릉시 구정면 제비리의 한 도로에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가 쓰러져 있다.(강원도 소방본부 제공) 2024.2.22/뉴스1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된 22일 속초시 일대에서 속초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속초시 제공) 2024.2.2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원도폭설강원대설속초폭설.강릉폭설대설특보윤왕근 기자 "대북전단 안돼" 동해안 최북단 주민 '비대위' 대응동해해경청, 민관 합동 수난대비 기본훈련 실시관련 기사강릉 등 강원 10곳 '강풍주의보'…북부산지 '대설주의보'폭설로 국도 삼척 임원~원덕 통제…설악산 등 탐방로 62곳 막혀(종합)강원 대설특보 모두 해제… 곳곳서 나무 쓰러지고 정전 등 피해(종합)강원 산간 폭설에 나무 쓰러지고 비닐하우스도 '폭삭''눈 더 내린다' 대설 예보에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