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가 17일 낮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관광지 내 주차장이 한 때 만차에 육박했다. 2024.2.17/뉴스1 신관호 기자17일 오후 관광객들로 붐비는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 (강릉시 실시간 유튜브 캡처) 2024.2.17/뉴스1 신관호 기자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커피거리 주변 해변. (강릉시 실시간 유튜브 캡처) 2024.2.17.뉴스1 신관호 기자관련 키워드평창용평스키장정선하이원강원랜드강릉커피거리오죽헌신관호 기자 삼양식품이 효자…원주 올 8개월 수출 사상 첫 7억 달러 돌파'허위냐, 오류냐'…원주시 노사, 시장 업추비 놓고 대립 조짐관련 기사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 1주기 추도식 열려사명 바꾼 모나용평, 2Q 영업익 4억…재산세로 '아쉬운 흑전'모나용평으로 거듭난 용평리조트…아시아 1등 리조트 목표용평리조트, 주가안정 위해 3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추진3월 마지막 날에도 스키 탄 평창…강원 겨울·봄 동시에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