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6일 설국으로 변한 평창군 대관령 일대에 눈꽃 산행을 온 등산객으로 붐비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6일 설국으로 변한 평창군 대관령마을 휴게소 인근 언덕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6일 설국으로 변한 평창군 대관령 일대를 찾은 등산객들이 눈꽃 산행을 즐기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산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린 6일 설국으로 변한 평창군 대관령 일대를 찾은 등산객들이 눈꽃 산행을 즐기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대관령대관령눈대관령폭설대관령설경설경강원설경강원가볼만한곳선자령윤왕근 기자 풍랑특보 강릉서 파도 휩쓸린 40대 실종…해경 수색 나서평창 영동고속도로 졸음쉼터 승용차 전소…"번개탄 발화 추정"관련 기사3월 마지막 날에도 스키 탄 평창…강원 겨울·봄 동시에 즐겼다"3월말에 스키를?"…20㎝ 안팎 폭설 내린 용평리조트 3월 마지막 재개장향로봉 36.1㎝… 강원 폭설에 국립공원 탐방로 53곳 통제(종합)'향로봉 34.8㎝' 강원 '봄 폭설'…오후까지 최대 15㎝ 더'평창 용산 26.2㎝·대관령 24.1㎝' 강원 국도 7호선 통행 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