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5일 오전 11시쯤 강원 정선군 사복읍의 한 군도에서 16톤 화물차를 몰다 인근 교통 초소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당시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지난 21일 구속됐다. 사진은 당시 사고 현장. (뉴스1 DB)관련 키워드정선경찰서교통사고교특법치사상구속운전자초소화물차신관호 기자 면류·음료 호조 원주 수출 10억달러 돌파…역대 11개월 중 최대세네갈 4만%↑·네덜란드서 164%↑…'新시장' 덕 본 강원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