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는 20일 원주시와의 노사발전협의회를 앞둔 가운데, 문성호 원공노 사무국장이 최근 노조 사무실에서 '갑질 공무원에 대핸 대책'을 촉구하는 입장을 내고 있다.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제공) 2023.11.16/뉴스1관련 키워드원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원주시노사발전협의회갑질공무원신관호 기자 "지방의 내일은 지속 가능성"…국제심포지엄서 나온 원주의 비전태백시, '체육센터 운영' 관련 시체육회와 소송서 승소관련 기사'고독사 목격 직원에 심리 안정 지원'…원공노, 시에 노사협 안건 전달원주시노조, 11월 9일 무실동 주민 대상 김장김치 봉사 추진"산별노조 집단탈퇴 금지 위법"…법원 "정부 시정명령 문제없어"원공노 조합원·가족, 30일 '아마존 활명수' 단체관람'강원‧대구‧경북' 판 키운 반민노연대, 조직정비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