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올 가을 한파특보가 발효된 7일 '구름 위의 땅'이라고 불리는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마을에 서리가 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7일 설악산 고지대에 피어난 상고대가 탐방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2023.11.7/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7일 오전 8시 10분쯤 강원 남춘천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3.11.7/뉴스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설악산상고대설악산상고대강릉안반데기강릉안반데기춘천춘천날씨윤왕근 기자 "가을 물들었네"…설악산 첫 단풍 관측, 평년보다 6일 지각강원 무형유산 김우찬 방짜수저장 전승발표회 5일 개최한귀섭 기자 민주당 원주시의원들 “업체 선정 외압 의혹 당 차원 진상조사” 촉구동해 교차로서 승용차에 10대 학생 4명 치어…중경상 이송관련 기사'영하 6.5도' 설악산 대청봉에 핀 상고대…초겨울 '절경'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