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인구 소멸의 시대. 인구 2만 동해안의 소도시 양양은 '서핑' 하나로 연간 1600만명이 찾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핫플레이스가 됐다. 속초와 강릉 사이에서 볼품 없었던 시골해변은 어떻게 MZ세대의 성지로 변했나. '서핑 성지' 양양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보자.지난 23일 양양 현북면 중광정리 서비비치에서 만난 박준규 대표.양양 서피비치에서 강습 받고 있는 초보 서퍼들.(서피비치 제공) 2023.9.27/뉴스1양양 서피비치에서 열린 코로나 선셋 페스티벌 모습.(서피비치 제공) 2023.9.27/뉴스1지난 23일 강원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서피비치에서 나들이객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9.27/뉴스1 윤왕근 기자양양서피비치 해변 요가 모습.(서피비치 제공) 2023.9.27/뉴스1관련 키워드양양양양서핑양양서피비치인구해변서피비치죽도해변서핑서핑성지양양윤왕근 기자 '푸른 바다' 지키는 해군1함대 오늘은 '붉은 나눔'…용사 400명 헌혈"연말엔 KTX타고 오세요" 강릉시, 김해분청도자기축제서 홍보전
편집자주 ...인구 소멸의 시대. 인구 2만 동해안의 소도시 양양은 '서핑' 하나로 연간 1600만명이 찾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핫플레이스가 됐다. 속초와 강릉 사이에서 볼품 없었던 시골해변은 어떻게 MZ세대의 성지로 변했나. '서핑 성지' 양양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