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로 아들을 잃은 이모씨가 해당 사고 민사소송 첫 변론기일 참석을 위해 23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3.5.23/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윤왕근 기자 속초해경 '창설기념일' 맞아 연탄나눔 봉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관련 기사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2주기…도현이법은 언제쯤 통과될까'손자 숨진' 강릉 급발진 할머니, 제조사 엔지니어 출신 변호사 증인 채택'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막판 법정 공방…오늘 7차 변론기일"회로도 전체 제출 vs 영업 비밀"…강릉 급발진 손배소 막판 공방급발진 의심사고 빈발에 '도현이법' 법전에 오를까…여야 팔 걷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