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문화재단이 재단을 이끌어갈 비상임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비상임 이사 6명, 비상임 감사 1명이다. 임기 기간은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2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비상임 이사의 주요 직무는 ‘재단 운영 관련 중요사항 심의·의결’이고, 비상임 감사는 ‘재단의 재산 상황 및 회계, 재단 운영과 업무에 대한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비상임 이사의 자격 요건은 △정부투자 기관이나 이에 상응되는 출자·출연 기관의 3급 이상 경력 소지자 △문화예술진흥법에 의해 지정된 전문예술법인 중 재단법인 또는 지역문화진흥법에 의해 설립된 문화재단의 3급 이상의 직급 경력 소지자 △4년제 대학 문화예술 관련 학과 부교수 이상의 직에 2년 이상 재직자 △4급 이상 전직 공무원 등이 해당하며 자격요건 중 최소한 하나에 해당하면 응시할 수 있다.
비상임 감사는 감사직무 수행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으로서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필수요건으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규정에 의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여야 한다.
모집공고 및 응모원서 접수는 2월 28일부터 3월 17일까지며 방문 접수, 등기접수,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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