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시 29분께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은 A 씨(30대)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 후 불이 났다.(전북소방 제공) 2025.1.9/뉴스1관련 키워드전주완산경찰음주운전신준수 기자 순창 복흥 26.4㎝ 등 시간당 3㎝ 내외 눈…전북 6개 시·군 대설주의보 해제부안 서해안고속도로서 5톤 트럭 등 차량 17대 추돌…1명 중상관련 기사전주 삼천동서 신호제어기 추돌 후 도주한 40대…3시간 만에 검거전주서 대리기사가 몰던 승용차와 택시 충돌…3명 다쳐전주서 음주운전 도중 전봇대 들이받은 30대 붙잡혀한밤중 만취 상태로 보행자 들이받고 달아난 '음주 운전 뺑소니' 30대전주서 만취상태로 승용차 몰던 30대, 버스 추돌…"면허 취소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