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전주대 장진해 교수, 김성진 (주)아진전자 대표./뉴스1전주대 장진해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친환경 무색투명 플렉시블 반도체 기판' 모습.(전주대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주대 장진해 교수김성진 아진전자대표반도체기판임충식 기자 전북대, 'CES'에서 첨단기술 선보여…동물 조기 암 진단장치 등우범기 전주시장 “민생경제 활성화에 총력…시민의 삶, 지키겠다”